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보자키 후우 (문단 편집) === 2기 === 1화에서는 언제나처럼 용사부의 부장으로서 후배들을 챙겨 주다가 토고를 미묘하게 의식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 유우나, 후우, 이츠키, 카린, 용사부에 새로 들어온 소노코 '''5명'''으로 이루어진 용사부에서 케이크를 6등분을 하고 왜 6등분을 한 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 유우나와 소노코의 말에 갑자기 토고가 사라진 현실에 경악하면서 부장으로서 제대로 눈치채지 못했다며 자책했다. 2화의 토고 구출 작전에서 비중은 적은 편이지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유우나만이라도 블랙홀에 진입해 토고를 구출하고 돌아오게 조력했다. 여담으로 블랙홀을 보고 한 말이 "오랜만에 봤더니 블랙홀이 돼있는 녀석은 처음 봤다."였다. 무사히 토고를 데리고 돌아왔지만 3화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이는 유우나가 토고의 저주의 표식이 자신에게 전이되었기 때문에 그 비밀을 말하려다 하늘의 신의 저주가 발동되며 봉변을 당한 것이다. 4화에서는 무사히 퇴원하여 용사부 전원과 함께 새해맞이를 한다. 그와중 감주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이누보자키 자매는 깨알 개그를 선보인다. 유우나의 [[용자어기]]를 읽은 후엔 대사가 또 중요한 것에 대해서 다문다고 분노하며 불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5화에서는 대사를 한 번 짓밟아 주어야 좋은 조직이 된다는 과격한 발언을 하였다. 또 유우나의 신수와의 결혼 결정에 대해 부장답게 누구보다 강경하게 유우나를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유우나의 설득은 실패한 채 영령지거에서 현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의 소녀들의 희생 끝에 성립할 수 있는 지금의 세계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대사의 사람들에게 대사의 사람들이 차라리 산제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하늘의 신의 군대가 쳐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전투에 돌입한다. 6화에서는 하늘신 레이드는 카린, 소노코, 이츠키에게 맡기고 토고와 함께 유우나를 구출하기 위해 신수 쪽으로 향했다. 이때 신혼을 방해받지 않기 위하여 신수가 거대한 벽으로 가로막자 남은 게이지를 전부 소비해서 거대한 검을 만든다. 거대해진 대검으로 벽을 부숴 버려 토고를 신수 내부로 돌입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후 죽은 용사들 및 무녀들의 혼의 도움으로[* 그 밖에도 와카바, 타마코, 안즈, 치카게, 우타노, 긴, 요시카, 마스즈, 히나타, 미토도 있었다.] 유우나가 신수의 힘과 융합하여 하늘의 신의 영역을 파괴하고 신수가 마지막 힘으로 신들이 나타나기 이전 상태, 즉 결계 바깥의 화염으로 뒤덮였던 세계까지 원래대로 되돌리는 기적을 이루면서 더 이상 용사 시스템도 신수도 신도 없는 인간들만의 세계가 되면서 일상으로 돌아갔고 마음 편히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고교 진학 후에도 용사부를 찾아간다는 건 변함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